*이 글은 기존에 작성했던 글들을 참고하여 정리한 글입니다.
tedwiki- 말라기서; 신구약중간기, 성경 기록과 번역의 역사;70인역, 성경의 정경(각주; 외경), 사해사본(DSS),
tedwiki 티스토리-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세네파 개요
*일부 정확하지 않은 표현은 하단에 각주를 달았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역사는 멈추지 않았다
말라기 이후부터 세례 요한의 등장까지를 흔히 "400년의 침묵"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의 새로운 계시의 말씀은 주어지지 않았지만, 유대 사회는 그 침묵 속에서도 격렬하게 움직였다. 오히려 이 시기야말로 복음서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시간이다.
말라기 이후의 역사를 거칠게 요약하면 이렇다. 페르시아 제국이 기울고, 기원전 332년 알렉산더 대왕의 그리스 제국이 이스라엘을 정복했다. 알렉산더 사망 이후에는 그의 후계자들이 벌인 디아도코이 전쟁 속에서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기반으로 한 프톨레마이오스 왕국(기원전 323~198년)과 시리아를 기반으로 한 셀레우코스 제국의 지배를 차례로 받았다. 그 다음에는 마카베오 혁명과 하스몬 왕국의 짧은 독립기, 그리고 기원전 63년 로마 폼페이우스 장군의 침공으로 이어지는 로마 지배가 시작된다. 예수께서 태어나실 무렵에는 이미 헤롯 대왕이 로마의 후원을 등에 업고 이스라엘을 통치하고 있었다.
이 격변의 시간 속에서 유대인들은 끊임없이 한 가지 질문을 붙들고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그 질문에 대한 다양한 답변들이 바로 복음서에 등장하는 바리새인, 사두개인, 에세네파, 열심당을 낳았다.
헬라화의 물결과 유대 정체성의 위기
알렉산더 이후 헬라어와 헬라 문화는 유대 사회 깊숙이 파고들었다. 그 과정이 늘 평화롭지는 않았다. 셀레우코스 제국의 안티오코스 4세는 기원전 175년부터 유대교를 노골적으로 억압하고 그리스 신앙을 강요했다. 예루살렘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고, 율법을 금지시키며, 유대인들을 박해했다. 이에 맞서 기원전 167년부터 141년까지 마카베오 혁명이 불타올랐고, 기원전 164년 예루살렘 성전을 탈환한 것이 오늘날 하누카(수전절)의 기원이 된다.
이 경험은 예수 당시 유대인들이 왜 그토록 강렬하게 메시아를 기다렸는지 이해하는 핵심 열쇠이다. 그들에게 '해방'은 관념이 아니라 역사적 기억이었고, 그 기억 위에서 로마라는 새로운 압제자를 몰아낼 정치적·민족적 메시아에 대한 기대가 자라났다.
그들은 어떤 성경을 읽었는가 — 70인역 이야기
이 시기에 일어난 일 중 성경 이해에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꼽는다면, 아마도 히브리어 성경이 헬라어로 번역된 일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70인역(칠십인역, Septuagint, LXX)이다.
기원전 300년경, 이집트 파라오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의 명으로 이스라엘 12지파에서 각각 6명씩 72명의 유대인 번역자들이 알렉산드리아에 모여 히브리 성경을 코이네 그리스어로 번역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아리스테아스 서신). 처음에는 토라, 즉 모세오경만 번역되었고, 이후 예언서와 성문서 부분은 수백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번역되었다.
왜 이 번역이 필요했을까? 알렉산더 대왕의 헬레니즘 확산으로 헬라어가 공용어가 되면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조차 히브리어를 읽지 못하고 헬라어에 익숙한 유대인들이 늘어났다. 로마 제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는 헬라어가 사실상 모어였다. 성경도 헬라어로 읽혀야 했다.
70인역은 단순한 번역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책의 순서가 재편되었기 때문이다. 히브리어 성경인 타나크는 율법-예언-성문의 3단 구조였지만, 70인역은 내용에 따라 율법서-역사서-시가서 및 지혜서-예언서의 4단 구조로 재정렬되었다. 이 구조가 이후 모든 기독교 성경의 구약 순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이 배열에서 구약의 마지막 책은 말라기가 된다. 예언서를 맨 끝에 놓음으로써, 구약 전체가 메시아의 도래를 예고하며 끝나는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 구조가 신약성경의 첫 장면, 세례 요한의 외침과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실제로 초대교회에서 바울을 포함한 사도들이 구약을 인용할 때 주로 사용한 것도 70인역이었다.*1 70인역은 이후 라틴어 불가타 번역의 기초가 되기도 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70인역 사본은 기원전 2세기 중반으로 추정되는 파피루스 458이며, 가장 오래된 신약성경 사본인 파피루스 52와 함께 영국 맨체스터 존 라이랜즈 대학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
외경은 무엇이었나 — 경계선 밖의 책들
신구약 중간기에는 정경 외에도 외경(Apocrypha)과 위경(Pseudepigrapha) 같은 문헌들이 등장했다. 외경은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았거나 출처가 의심스러운 저작들을, 위경은 진짜 저자가 아닌 권위 있는 인물에게 귀속시킨 텍스트들을 가리킨다.
외경에는 토빗기, 유딧기, 지혜서, 집회서, 마카베오 상·하, 바룩서 등 총 7권이 포함된다. 이 책들을 정경으로 볼 것이냐 아니냐는 기독교 역사에서 오랜 논쟁거리였다.
가톨릭은 외경을 제2경전(Deuterocanon)이라 부르며 정경과 동일한 지위로 인정한다. 그 근거는 두 가지이다. 첫째, 초대교회가 외경을 포함한 70인역을 사용했다는 것, 둘째, 제롬이 라틴어 불가타를 번역할 때 이를 번역 대본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반면 개신교는 주후 90년 얌니아 회의에서 유대인들이 히브리어로 작성된 것만 참된 성경으로 인정한 팔레스타인 정경을 따른다. 종교개혁가 루터도 마소라 본문만을 인정했다. 외경을 정경에서 제외하는 근거는 여러 가지인데, 가장 핵심적인 것은 유대인들 스스로 정경 자격이 없다고 보았다는 점, 예수님과 사도들이 신약에서 구약을 인용할 때 단 한 번도 외경을 인용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외경 어디에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느니라"는 선지자적 권위 표현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647년, 1조 3항)는 외경이 신적 영감으로 된 것이 아니므로 정경의 일부가 아니며 다른 인간적인 저작물보다 더 나을 것이 없다고 명확히 선언했다.
그렇다고 외경을 아무 의미 없는 책으로 버릴 수는 없다. 개혁주의 관점에서도 외경은 당시 유대인의 세계관, 경건, 메시아 기대, 순교 사상, 율법 이해를 살피는 역사 자료로서 조심스럽게 활용할 수 있다. 제네바 성경(1560년)의 외경 서문도 이 책들이 "경건한 사람들에게서 나온 책으로서 역사 지식을 증진하고 경건한 예절을 가르치기 위해 읽혀졌다"고 언급했다.
사해사본 — 성경 본문이 변조되지 않았다는 증거
이 시기를 이야기하면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사해사본이다. 1947년부터 1956년까지 약 10년에 걸쳐 사해 서쪽 쿰란 주변 동굴들에서 발견된 이 문서들은, 기원전 2세기로 연대가 추정되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구약 사본 중 하나이다.
사해사본이 발견되기 전까지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은 9세기경의 마소라 본문이었다. 사해사본은 그 연대를 무려 천 년 앞당겼다. 처음 발표되었을 때 학자들 사이에는 성스러운 텍스트가 얌니아 회의나 이후 수백 년의 필사 과정에서 수정되거나 훼손되었을지 모른다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놀라웠다. 성경의 텍스트는 조금도 훼손되지 않았던 것이다.*2 사해사본의 발견은 성경 본문의 신뢰성을 결정적으로 확인시켜 준 사건이었다.
사해사본은 히브리어와 그 방언, 일부 아람어와 코이네 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문서는 예루살렘의 지혜의 신전 도서관(Shrine of the Book)에 보관되어 있다. 흥미롭게도, 이 사본들 가운데에는 외경의 히브리어 원본 일부도 포함되어 있었다. 가톨릭이 외경을 히브리어 원본이 없다는 이유로 배제했던 개신교 측 논거에 균열이 생긴 지점이기도 하다.
바리새인, 사두개인, 에세네파 — 하나의 유대교가 아니었다
복음서를 처음 읽는 분들이 가장 낯설어하는 것 중 하나가 갑자기 등장하는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 산헤드린, 열심당 같은 이름들이다. 이들은 말라기 이후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유대 사회의 각기 다른 흐름들이다.
바리새인의 이름은 '분리하다'에서 왔다. 속된 백성들로부터 분리된 자들이라는 뜻이다. 이들은 도시 상인 계층의 후손들로 경제적으로 성공한 중간 계급이었고, 회당과 지역 교사를 중심으로 백성의 삶 깊이 파고든 집단이었다. 모세오경은 물론 구전 율법까지 중시했고, 그리스의 선진문명과 사상에도 열려 있었다. 몸의 부활, 천사와 악마의 존재를 믿었으며, 얌니아 회의(주후 90년) 이후 랍비 유대교의 기초가 된 집단이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3장에서 이들을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직격하셨다.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자들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그들의 율법 준수가 하나님을 향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의 의로움을 위한 것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3
사두개인은 솔로몬 시대 대제사장 사독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소수의 부유한 지도적 제사장 가문들로 구성된 이들은 성전과 종교·정치적 지도층에 가까웠고, 로마와 헤롯 왕가와의 현실적 타협을 마다하지 않았다. 율법은 엄격히 성문화된 모세오경만 인정했고, 구전 율법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육체의 부활, 죽음 이후의 심판, 천사와 악마의 존재를 부인했다(마가복음 12장 18절).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성전이 사라진 주후 70년과 함께 이 집단도 역사에서 사라진다.
에세네파는 사두개파와 바리새파로부터 자극받아 생겨난 소수 종파이다. 이름 자체가 침묵과 경건을 의미하며, 광야의 공동체를 이루어 농업과 성경 해석, 정결 예식에 집중했다. 사두개파처럼 엄격한 율법을 지켰지만, 성전과 이스라엘 지도자들, 로마 제국을 모두 거부하고 현실에서 은둔했다. 쿰란 공동체와 연결된 이 집단은 기원전 2세기에 형성되어 기원후 1세기에 사라졌으며, 사해사본을 남긴 주인공들로 여겨진다. 세례 요한과의 연관성이 종종 논의되기도 한다.
열심당(젤롯당)은 로마 제국의 통치에 폭력 항쟁으로 맞설 것을 주장한 유대의 종교적 민족주의 정치 운동이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시몬이 '열심당원 시몬'으로 불렸다는 것은, 예수님이 얼마나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제자로 부르셨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산헤드린은 그리스 시대부터 권력을 유지해 온 유대인의 최고 통치 의회였고, 서기관(교사)들은 히브리어 성경의 보존과 교육에 가장 깊이 관여한 사람들이었다. 이들 모두 복음서 곳곳에서 예수님과 충돌하거나 대화하는 인물들로 등장한다.
그들은 어떤 메시아를 기다렸는가
이 모든 집단이 공유하고 있었던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메시아에 대한 기다림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기대한 메시아의 모습은 하나로 단순하지 않았다.
어떤 이들은 다윗 왕 같은 정치적 해방자를 기다렸다. 로마를 몰아내고 이스라엘을 회복할 강력한 왕, 마카베오 혁명의 영웅처럼 칼을 들고 싸울 민족적 지도자를 꿈꿨다. 또 어떤 이들은 성전을 정화하고 참된 예배를 회복할 제사장적 인물을 기대했다. 그런가 하면 종말의 심판과 우주적 회복을 가져올 하늘의 인자를 기다리는 이들도 있었다.
그래서 예수께서 메시아로 오셨을 때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했다. 그들이 기다린 메시아는 대개 로마를 무너뜨리는 승리자였지만, 예수님은 죄와 죽음을 담당하는 고난의 종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제자들조차 마지막 만찬 직전까지 "누가 크냐"를 다투었고, 부활 후에도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사도행전 1:6)라고 물었다. 그 질문이 얼마나 깊이 400년의 기다림 속에 뿌리내리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복음서로 들어가기 전에
신구약 중간기를 이해한다는 것은, 복음서 밖의 정보를 덧붙이는 일이 아니다. 복음서 안에서 이미 전제하고 있는 세계를 회복하는 일이다.
마태복음 1장을 펼칠 때 우리는 갑자기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것이 아니다. 말라기 이후 400년 동안 하나님은 역사의 무대 뒤에서 조용히 길을 준비하고 계셨다. 헬라어라는 공용어로 복음이 온 세상에 퍼질 수 있게 하셨고, 70인역을 통해 구약이 메시아를 예고하며 끝나는 구조를 만드셨으며,*4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에세네파의 신학적 긴장 속에서 진짜 메시아가 누구인지가 더욱 선명해지도록 하셨다.
그 침묵의 끝에서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들린다.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리고 갈릴리에서 한 음성이 울려 퍼진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각주
*1. "신약성경의 많은 구약 인용은 70인역의 영향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 어떤 인용은 LXX 계열(약 60~80% → LXX와 매우 유사)
- 어떤 인용은 마소라 사본(MT 계열, 약 10~20% → 히브리어 MT와 더 가까움)
- 어떤 인용은 독립 번역(약 10~20% → 독자적 번역 또는 혼합형)
이기 때문이다. 이는 대표적인 연구들(브루스, 잡스·실바, 맥레이, 뮐러 등)의 공통된 평가이나 정확한 숫자는 학자마다 조금씩 다르다.;
F. F. Bruce
신약 저자들은 일반적으로 자신들의 독자들이 사용하는 헬라어 성경(LXX)을 인용하였다.
Karen Jobes & Moisés Silva
신약 구약 인용의 다수는 LXX 전통 안에 위치한다.
Geerhardus Vos
초기 교회는 사실상 LXX를 구약 성경으로 사용하였다.
따라서 개혁주의적으로 가장 균형 잡힌 표현은 아마 이것일 것이다.
"신약성경의 구약 인용 가운데 상당수, 그리고 아마도 다수는 70인역(LXX)의 영향을 보여준다. 초기 교회는 헬라어를 사용하는 세계 속에서 사실상 70인역을 주요 구약 성경으로 사용하였다."
*2. 개혁주의 학자들도 보통 이렇게 말한다.
"사해사본은 본문의 놀라운 안정성을 보여주었다."
또는
"핵심 교리에 영향을 주는 변개는 발견되지 않았다."
실제로:
- 이사야서
- 사무엘서
- 예레미야서
등에는 의미 있는 본문 차이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교리적 수준의 훼손은 없다.
*3.복음서를 읽는 초신자들은 "바리새인 = 악당"으로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 가장 성경적 삶을 추구했던 운동
- 백성들로부터 존경받던 경건 운동
이기도 했다. 예수님의 비판은:
바리새주의 자체보다
그 안에 나타난 외식
에 더 가깝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진지하게 사랑했던 경건 운동이었으나, 일부는 외적 의에 치우쳐 예수님의 강한 책망을 받았다."
*4. 조금 부드럽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70인역의 배열은 기독교 성경의 구조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
정도가 더 개혁주의적이다.
더 깊이 연구을 위한 참고문헌 추천
1. 신구약 중간기 역사 개관
Bright, John. A History of Israel. 4th ed. Louisville: Westminster John Knox, 2000.
Collins, John J. Between Athens and Jerusalem: Jewish Identity in the Hellenistic Diaspora. 2nd ed. Grand Rapids: Eerdmans, 2000.
Ferguson, Everett. Backgrounds of Early Christianity. 3rd ed. Grand Rapids: Eerdmans, 2003.
Grabbe, Lester L. A History of the Jews and Judaism in the Second Temple Period. 2 vols. London: T&T Clark, 2004–2008.
Jagersma, Henk. A History of Israel from Alexander the Great to Bar Kochba. Translated by John Bowden. Philadelphia: Fortress Press, 1986.
Josephus, Flavius. Jewish Antiquities. Translated by Louis H. Feldman. Loeb Classical Library 326, 365, 381, 383, 410, 433, 456, 489.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1930–1965.
VanderKam, James C. An Introduction to Early Judaism. Grand Rapids: Eerdmans, 2001.
2. 헬레니즘과 마카베오 혁명
Bickerman, Elias J. The God of the Maccabees: Studies on the Meaning and Origin of the Maccabean Revolt. Translated by Horst R. Moehring. Leiden: Brill, 1979.
Goldstein, Jonathan A. I Maccabees. Anchor Bible 41. New York: Doubleday, 1976.
Hengel, Martin. Judaism and Hellenism: Studies in Their Encounter in Palestine during the Early Hellenistic Period. 2 vols. Translated by John Bowden. Philadelphia: Fortress Press, 1974.
Tcherikover, Victor. Hellenistic Civilization and the Jews. Translated by S. Applebaum. Philadelphia: Jewish Publication Society, 1959. Reprint, Peabody: Hendrickson, 1999.
3. 유대 분파 —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세네파, 열심당
Cohen, Shaye J. D. From the Maccabees to the Mishnah. 3rd ed. Louisville: Westminster John Knox, 2014.
Jeremias, Joachim. Jerusalem in the Time of Jesus: An Investigation into Economic and Social Conditions during the
New Testament Period. Translated by F. H. and C. H. Cave. Philadelphia: Fortress Press, 1969.
Mason, Steve. Flavius Josephus on the Pharisees: A Composition-Critical Study. Leiden: Brill, 1991.
Neusner, Jacob. The Rabbinic Traditions about the Pharisees before 70. 3 vols. Leiden: Brill, 1971.
Saldarini, Anthony J. Pharisees, Scribes and Sadducees in Palestinian Society: A Sociological Approach. Grand Rapids: Eerdmans, 2001.
Sanders, E. P. Judaism: Practice and Belief, 63 BCE–66 CE. London: SCM Press, 1992.
Stemberger, Günter. Jewish Contemporaries of Jesus: Pharisees, Sadducees, Essenes. Translated by Allan W. Mahnke. Minneapolis: Fortress Press, 1995.
4. 70인역 (칠십인역, LXX)
Dines, Jennifer M. The Septuagint. Understanding the Bible and Its World. London: T&T Clark, 2004.
Jobes, Karen H., and Moisés Silva. Invitation to the Septuagint. 2nd ed. Grand Rapids: Baker Academic, 2015.
McLay, R. Timothy. The Use of the Septuagint in New Testament Research. Grand Rapids: Eerdmans, 2003.
Müller, Mogens. The First Bible of the Church: A Plea for the Septuagint.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Old Testament Supplement Series 206. Sheffield: Sheffield Academic Press, 1996.
Pietersma, Albert, and Benjamin G. Wright, eds. A New English Translation of the Septuagint.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007.
Swete, Henry Barclay. An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 in Greek.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00. Reprint, Peabody: Hendrickson, 1989.
Tov, Emanuel. The Text-Critical Use of the Septuagint in Biblical Research. 3rd ed. Winona Lake: Eisenbrauns, 2015.
5. 외경·정경론
Beckwith, Roger T. The Old Testament Canon of the New Testament Church and Its Background in Early Judaism. Grand Rapids: Eerdmans, 1985.
Bruce, F. F. The Canon of Scripture. Downers Grove: InterVarsity Press, 1988.
McDonald, Lee Martin. The Biblical Canon: Its Origin, Transmission, and Authority. Updated and rev. ed. Peabody: Hendrickson, 2007.
Metzger, Bruce M. An Introduction to the Apocrypha.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1957.
———. The Canon of the New Testament: Its Origin, Development, and Significance. Oxford: Clarendon Press, 1987.
de Hamel, Christopher. The Book: A History of the Bible. London: Phaidon, 2001. 이종인 역. 『성경: 책의 역사』. 파주: 미메시스, 2015.
Leiman, Shnayer Z. The Canonization of Hebrew Scripture: The Talmudic and Midrashic Evidence. 2nd ed. New Haven: Connecticut Academy of Arts and Sciences, 1991.
Westcott, Brooke Foss. A General Survey of the History of the Canon of the New Testament. 6th ed. Cambridge: Macmillan, 1889. Reprint, Grand Rapids: Baker, 1980.
6. 사해사본과 쿰란 공동체
Cross, Frank Moore. The Ancient Library of Qumran. 3rd ed. Minneapolis: Fortress Press, 1995.
Fitzmyer, Joseph A. Responses to 101 Questions on the Dead Sea Scrolls. New York: Paulist Press, 1992.
García Martínez, Florentino, and Eibert J. C. Tigchelaar, eds. The Dead Sea Scrolls Study Edition. 2 vols. Grand Rapids: Eerdmans, 1997–1998.
Schiffman, Lawrence H. Reclaiming the Dead Sea Scrolls: The History of Judaism, the Background of Christianity, the Lost Library of Qumran. Philadelphia: Jewish Publication Society, 1994.
Tov, Emanuel, ed. The Dead Sea Scrolls Electronic Library. Rev. ed. Leiden: Brill, 2006.
VanderKam, James C., and Peter Flint. The Meaning of the Dead Sea Scrolls: Their Significance for Understanding the Bible, Judaism, Jesus, and Christianity. San Francisco: HarperCollins, 2002.
Vermes, Geza. The Complete Dead Sea Scrolls in English. 7th ed. London: Penguin Books, 2011.
7. 메시아 기대와 종말론
Charlesworth, James H., ed. The Messiah: Developments in Earliest Judaism and Christianity. Minneapolis: Fortress Press, 1992.
Collins, John J. The Scepter and the Star: Messianism in Light of the Dead Sea Scrolls. 2nd ed. Grand Rapids: Eerdmans, 2010.
Horbury, William. Jewish Messianism and the Cult of Christ. London: SCM Press, 1998.
Neusner, Jacob, William S. Green, and Ernest Frerichs, eds. Judaisms and Their Messiahs at the Turn of the Christian Era.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7.
Schürer, Emil. The History of the Jewish People in the Age of Jesus Christ (175 B.C.–A.D. 135). Revised and edited by Geza Vermes, Fergus Millar, and Matthew Black. 3 vols. Edinburgh: T&T Clark, 1973–1987.
8. 한국어 참고문헌
강진선. 『간추린 성경 개론』. 서울: 생명의 말씀사, 2000.
박양규. 『신구약중간사』. 서울: 샘솟는기쁨, 2024.
조병호. 『성경과 5대제국』. 서울: 통독원, 2013.
'온이네 성경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경과 교회, 그 권위의 역사 (3) | 2026.06.03 |
|---|---|
| 네 복음서, 하나의 그리스도 (0) | 2026.06.03 |
| 신약시대 선지자들의 역할과 종류 (0) | 2026.05.31 |
| 왕들과 선지자들을 함께 읽는다는 것 — 구약 역사와 선지서의 입체적 독해 (0) | 2026.05.27 |
| 데몬이 작동하는 세계에서 (1) | 2026.05.16 |
